2011.11.11 19:16
수선화님/...^^*
어머...벌써 눈이 왔어요
첫눈이겠네요....와~....빨리 온거 같으네
낼 언니한테 전화해야겠네...
잘 적응하고 계시다니 반갑네요
수선화님이 시카고에 계시다니까
웬지 ~..뭐라구럴까~..왜 그런거 있죠
우리 동네 사는거 같은 그런 기분도 들고...
암튼 가까이에 친구가 있는 것도 같고...
얼른 시카고에 가고 싶고 그러네요....ㅎㅎ
고마워요....
잘 지내시구요
나중에 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