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1 14:1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방가방가^^*
넵..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랑
울 수선화님의 사랑의 대화를 나누시는 소리가 요그까장 들리는 듯합니다.
마니마니 힘드시지요?
암튼
그분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될까요.
지금도..현지 적응하시느랴
몸도맘두 피로하시니깐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
울 수선화님!정말정말 사랑해요~
고운 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