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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민현
    2011.11.11 12:53

    홍천에서나 태평양 바다 건너서나

    대전에서나 홈은 똑같으니 지구가

    한 집안이라 새삼 느껴지는군요.

    수선화님께서도 한국에서와 같이

    그곳 시카고에도 돌보아줄 사람이

    있고 사랑을 나눌수 있는 형제자매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일런지요.

    계시는동안 몸 잘 챙기시고 마음이나

    육체에 병든자에게 새 희망을 주시는

    주님의 사업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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