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9 13:13
여명님/....^^*
저도 좀 기르고 싶은데
나이 들면서 점점 짧아지더라구요
머리카락도 마이 빠지고...ㅠㅜㅜㅜ...
머리숫도 없구 가는데...
파마하랴 염색하랴 드라이하랴...
머리가 마이마이 상해 버렸답니다
속상해용...그래서 머리에 신경을 많이 쓰지요
네~...이번 한국행은 가을을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여명님 말대로 날씨 더 춥기전에 엄마 모시고
서해안쪽으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울 동생부부가 부산에 내려 갔어요
시집간 딸래집에....그래서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