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7 08:44
고맙습니다.
크게 여유롭지도 않은데들
어른들께 또 별도로 용돈들 챙겨들 주고 하는 모습이 저도 가슴뭉클 합니다.
인정 많으신 울엄마도
친정조카 칠순이라고 ...
울엄마 언니께도...애들한테도..
고루고루 나누어 주시는 사랑이
뵙기 좋았습니다.
선배님 그러고 보니 반은 高氏들...ㅎㅎㅎ
아주아주 똘똘뭉쳐 우애들이....죽여줘요오~~~~~ㅎㅎ♬
|
고맙습니다.
크게 여유롭지도 않은데들
어른들께 또 별도로 용돈들 챙겨들 주고 하는 모습이 저도 가슴뭉클 합니다.
인정 많으신 울엄마도
친정조카 칠순이라고 ...
울엄마 언니께도...애들한테도..
고루고루 나누어 주시는 사랑이
뵙기 좋았습니다.
선배님 그러고 보니 반은 高氏들...ㅎㅎㅎ
아주아주 똘똘뭉쳐 우애들이....죽여줘요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