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6 22:50
울 여명언니!
안뇽?
잘 다녀오셨어요?
형제들 모임땐 알콩달콩 야그나누다가
뜬 눈으로 밤을 보내게 되더라고요
좋은계절에 좋은추억 마니 맹그러 오신 거 축하드려요 ^^
안봐둥 눈에 보이는 듯 하더라고요 ㅎㅎ
글구
고로케도 맛난 간장게장??
초롱이가 젤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당
구레서 저도 엇그제 담가봤어요
암튼
편안하게 쉬시고 낼 뵈어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