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3 12:02
에공~...울 초롱씨 고맙기도 하셔라~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뻐근하더라구요
그래요~....잘 쉴께요
울 집에 마침 흔들의자가 없는데...잘 됬어요
우리 동생이 엄마 앉으시라구 하나 사자구 했는데
생각해 보아야겠어용~....ㅎㅎㅎ
고마워요...
좋은 해루 되세요!
사랑 가득 담아 드립니다...^^*
|
에공~...울 초롱씨 고맙기도 하셔라~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뻐근하더라구요
그래요~....잘 쉴께요
울 집에 마침 흔들의자가 없는데...잘 됬어요
우리 동생이 엄마 앉으시라구 하나 사자구 했는데
생각해 보아야겠어용~....ㅎㅎㅎ
고마워요...
좋은 해루 되세요!
사랑 가득 담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