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2 17:39
풍경님.
사실 그러한 것은 이 공간을 드나드는,
아니 웹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요.
대부분 음악을 듣기 위하여 오시는 분들이 많지만
님의 말씀처럼 알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 것만 취한 채
오고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답니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지요.
그래도 이렇게 마음을 내려주시는 분들 때문에
지치지 않고 힘을 내어서 홈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