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1 08:53
여명님/...^^*
잘 지내시지요?
네~....너무 좋았어요
세상에 한국바다는 참 정겨운것 같애요
또 가보고 싶어요....ㅎㅎㅎ
이번 10월달은 참 좋은 여행이였어요
울 마마 콘디션도 좋구 해서...
전 멀미가 많이 있는데 울 마마는 자동차타도 멀미도 없구요
차만 타면 조용히 잘 있어요....
북서울 꿈의 궁전은 어디예요?
첨 들어 보는데....
날씨 더 춥기전에 이곳 저곳 모시고 다니고 싶은데...
벌써 11월입니다...
정말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한국에 온지도 한달이 훌쩍 넘고.....
두달이 되어 갑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