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27 22:32
루디아님....
안그래도..오늘 친정 에서 아버지랑 둘이 저녁 먹고 왔거든요.
울엄마는 은행에서 초대받고 오대산 평창, 대관령목장...
안계셨거든요.
소식을 하시는 아버지 저도 덩달아 조금 먹었더니...ㅎㅎ
아구우..내 좋아하는 얘들을 정말 나만 먹어두 되요?
저기 카피 빛갈좀봐 넘 달콤할거 같아요.
루디아님이 주시는 사랑 만큼이나...
얼웨이즈 쌩유~~~~~
다음달 3키로 빼는 회원에겐 푸짐한 상금이 걸려 있는데..우리 헬스장...ㅎㅎ
그래도 다먹을꼬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