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1 21:39
오늘이 65번째 맞는 경찰의날이지요.
왜정때 순사라면 벌벌 떨던 습관이
민중의 지팡이란 슬로건의 우리 경찰도
초창기에는 두려움의 대상이였지만
오늘에 와서는 오히려 경찰이 수난을
겪는 모습을 빈번이 보게됩니다.
우리의 지기님, 힘 내시고 굳게 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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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65번째 맞는 경찰의날이지요.
왜정때 순사라면 벌벌 떨던 습관이
민중의 지팡이란 슬로건의 우리 경찰도
초창기에는 두려움의 대상이였지만
오늘에 와서는 오히려 경찰이 수난을
겪는 모습을 빈번이 보게됩니다.
우리의 지기님, 힘 내시고 굳게 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