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1 18:32
울 데보라 언니!
몸도 안좋으신데..
엄마 모시랴..정말 애 마니쓰시네요
이럴때마다 초롱..엄마생각에...
눈시울이 ................
암튼
일요일 친정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그리웠던 엄마랑 온 가족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편안한 저녁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
울 데보라 언니!
몸도 안좋으신데..
엄마 모시랴..정말 애 마니쓰시네요
이럴때마다 초롱..엄마생각에...
눈시울이 ................
암튼
일요일 친정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그리웠던 엄마랑 온 가족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편안한 저녁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