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19 18:01
오늘이 고운초롱님의 생일날이로군요.
뒤늦게 알았습니다.
오늘 하루가 너무 바쁜 탓에 홈을 여지를 못했거든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합니다.
케잌을 보낼테니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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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고운초롱님의 생일날이로군요.
뒤늦게 알았습니다.
오늘 하루가 너무 바쁜 탓에 홈을 여지를 못했거든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합니다.
케잌을 보낼테니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