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17 14: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초롱이는 환상에 구절초의 꽃길을
산속 맑은 기운과 숲속 이온을 담아와서 일깡?
월요일 몸도맘두 가볍고 참 좋으네요
꽃잎 틈 사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히 만발한
테마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먹거리 장터에서 입맛도 돋구고
완죤 가을에 취하게 되었지요^^
울 님들께서도
이~ 가을이 가기전에~
좋은추억 많이 맹그러 봐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