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5 16:09
초롱씨...
ㅎㅎㅎ...알징..나도
컴에 잠간 잠간 들어 와
이렇게...
눈이 좀 피로한거 같애서
기독교 방송 들으면서 잠간 눈 붙히고...
고마워용~....그래도 한가지는 했으니까...
이제 치과 치료만 남았지롱...
열심히 잘 하고 있슴당....
나도 울 초롱씨에게 홧팅을 보냄당....
이젠 시차적응이 다 회복되었나 보네....ㅎㅎ
나도 마이 사랑해 울 초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