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7 19:31
루디아님....
제가 혼자 아이들 보니
오히려 여유롭습니다 ㅎ
따스하긴요....
별들로 샤워라.....
십여년전 속초에서 정선 가는밤길
와우....
별이 금시라도 우수수 떨어질듯...
손에 잡힐듯
별들이 쏟아지는 그밤을 본적이 있었답니다.
별들로 새워를 끝낸이밤...크으~~~취합니다.
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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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님....
제가 혼자 아이들 보니
오히려 여유롭습니다 ㅎ
따스하긴요....
별들로 샤워라.....
십여년전 속초에서 정선 가는밤길
와우....
별이 금시라도 우수수 떨어질듯...
손에 잡힐듯
별들이 쏟아지는 그밤을 본적이 있었답니다.
별들로 새워를 끝낸이밤...크으~~~취합니다.
별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