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1 08:55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동규님 노래가 자꾸만 들립니다 ㅎㅎ
데보라님..멋진날 한번 뵐까요?ㅎㅎ
시카고에서 온 동생은
많이 바뻐 아직 얼굴도 못봤어요 ㅎ
어제도 그제도 콜했는데....
맑은 햇살 잔뜩 쪼이시구요
더 건강하세요~ㅎ
어머님 뫼시고 병원에 잘다녀 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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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동규님 노래가 자꾸만 들립니다 ㅎㅎ
데보라님..멋진날 한번 뵐까요?ㅎㅎ
시카고에서 온 동생은
많이 바뻐 아직 얼굴도 못봤어요 ㅎ
어제도 그제도 콜했는데....
맑은 햇살 잔뜩 쪼이시구요
더 건강하세요~ㅎ
어머님 뫼시고 병원에 잘다녀 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