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1 08:53
네~...여명님/...^^*
체격은 작으마하시지만
젊었을때 부터 원래 좀 건강체질이시라
감기도 잘 안드시던 분이셨어요
근데 이젠 종이 호랑이가 되어 버리셔서
면역이 많이 약해 지셨네요
울 엄마 같지 않아요
나이는 속일 수가 없나 봅니다
네...많이 괜찮아지신것 같아요
아침에 잘 일어 나셨어요
저하고 괴일 쥬스 갈아 먹고
다시 침대에 누우셨지만
많이 나아지신것 같습니다
고마워요...여명님!
오늘도 고운 햇살처럼
따스하고 기분 좋은
고운 하루 되세요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