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26 14: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바람은 살랑살랑
가을의 정취와 너모나 조화를 잘 이룬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이케 가을이면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김상희님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점심시간에 잠시 꽃길을 산책을 했습니다 ㅎ
암튼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차 한잔 나누시며
한 주도 행복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