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3 14:31
맞아요~..
6개월 휴가 맡아서 미국에 있었는데...
지금은 끝내고 이렇게 한국에...
너무 빨리 갔어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구요...휴ㅜㅜㅜ
낙엽이 지는 가을도 보고 싶구요
요사힌 날씨도 너무 좋구....
어디라도 가고 싶은데...
해야 할 일은 많구~
그러게요....책도 읽고 싶네요
근래엔 책도 읽지 못하구...
ㅎㅎㅎ....화장실에서....주로~...ㅋㅋ
읽으시구 독후감 써 주세용~....
치과에서 기다리면서 잠간 들어와
이렇게.....너무 일찍 왔어요...
30분을 잘못 알았어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