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20 15:20
울 모찐그댄 언제나 든든한 저의 울타리지요
오늘도 공치러 가는데
집안일 회사일 암 걱정말구
즐겁게 경기 잘하고 오라며
볼에다 뽀를 해줬더니
씽끘~~ㅎ 웃으며 사랑해라고 웃으며 잘 댕겨오겠다고~~ㅎ
|
울 모찐그댄 언제나 든든한 저의 울타리지요
오늘도 공치러 가는데
집안일 회사일 암 걱정말구
즐겁게 경기 잘하고 오라며
볼에다 뽀를 해줬더니
씽끘~~ㅎ 웃으며 사랑해라고 웃으며 잘 댕겨오겠다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