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0 15:0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오늘도 까아껑?
가을하늘이 정말 이뽀욤
자꾸만 소풍나가고 싶어집니다ㅎ
이케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에서 좋은글이랑
감성적인 음악을 만나서 행복하공
글구
가을이 주는 넉넉하고 풍성함이 있어서 초롱인 넘 행복합니다^^
안구레둥 바쁘신데
울 님들을 위하여
쪼로케 따스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로
배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