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20 14:36
바쁜나날 보내시네요.
시차적응도 안하셨을텐데....
우리동생은 엊그제 가서는 늘 전화 합니다.
자기집 가니까 좋은가봐요.
시차적응 별로 없이 깨운하다네요 ㅎㅎ
저도 사우나 가서...푸욱 담그기도 하고
소금방가서 지지기도 하고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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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나날 보내시네요.
시차적응도 안하셨을텐데....
우리동생은 엊그제 가서는 늘 전화 합니다.
자기집 가니까 좋은가봐요.
시차적응 별로 없이 깨운하다네요 ㅎㅎ
저도 사우나 가서...푸욱 담그기도 하고
소금방가서 지지기도 하고 싶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