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17 21:18
오셨군요...
어제는 상해 남동생 떠나 보내고..
오늘은 뉴욕 여동생 제부 떠나 보내고 두어시간전 왔습니다.
제부도 꼬옥 안아주고요...
너무도 구여운 우리 제부들....
앙 깨물어 주까부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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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군요...
어제는 상해 남동생 떠나 보내고..
오늘은 뉴욕 여동생 제부 떠나 보내고 두어시간전 왔습니다.
제부도 꼬옥 안아주고요...
너무도 구여운 우리 제부들....
앙 깨물어 주까부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