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7 13:47
넵~
울 수선화님께서도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셨지요?
추석부터 햅쌀밥을 먹고 있네요.ㅎ
따사로운 햇살에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소리가 지금도 들리고 있지요^^
고운날 보내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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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울 수선화님께서도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셨지요?
추석부터 햅쌀밥을 먹고 있네요.ㅎ
따사로운 햇살에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소리가 지금도 들리고 있지요^^
고운날 보내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