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4 15:40
넵
연휴 동안에 비 소식이 있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구레둥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케
더도더도말구
한가위만 같았으면 참 좋겠어요^^
가족들이랑 함께 즐거우셨지요?
오늘은 언니가 연학이를 델꼬 셩장에 오셨는데
아마도 잘 생긴 손자를 자랑치고 싶어서인 듯 했어요
흰 얼굴에 어찌나 이쁘던지~~
코옥 깨물어 주고 싶었는데 꾸욱 참았지요 ㅎㅎ
암튼
편안한 오후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