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08 12:26
어여쁜 울 데보라언니!
기와와 돌담이 정겨워 보이지죵?
지금쯤 그리운 얼굴들을 만난다는 사실에
맘은 풍선만큼이나 부풀며
설레이고 있지요?
암튼
몸조심 하시며 건강하게 오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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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울 데보라언니!
기와와 돌담이 정겨워 보이지죵?
지금쯤 그리운 얼굴들을 만난다는 사실에
맘은 풍선만큼이나 부풀며
설레이고 있지요?
암튼
몸조심 하시며 건강하게 오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