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5 14:2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이젠 완연한 가을입니당
스치는 바람에도
높고 맑은 햇살에도 가을이 느껴지기 때문이에욤
암튼
한주내내 늘 행복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