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1 22:13
초롱씨/...^^*
넓은 창가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다
저런데 누워서 차 한잔 마시면 좋겠따...
한국이 그렇게나 더운가 보네...
허긴 여기도 주말엔 덥다고 하던데....
초롱씨...올 여름 무지 바뻣겠따
셩장일로~...즐거운 일 많았어요?...
못진 그대하고 휴가도 즐기고....
벌써 9월~.....
이제 가을~...너무 좋으네요
생각만해도...
울 초롱씨도 올 가을엔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용~...
축복합니다....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