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1 22:33
여명님/...여긴 8월의 마지막 날 아침입니다
오늘도 잘 지내셨어요?...바쁘셨어요?
이제 낼 모래면 동생 부부들이 뉴욕에서 오시겠따...
그러면 울 여명님 또 바뻐지시겠네요...좋으시겠어요
맞아요...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게 가는지...
벌써 9월.....2011년도 몇달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쬐금 우울합니다...세월이~...멈추어 세울 수도 없구...
좋은 밤 되시구요
좋은꿈 꾸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