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0 19:01
어여쁜 데보라언니
이곳은
가을인가 싶더니
완죤히 무더위로 8월을 마무리 할것 같네요.
오늘도 원피쑤로 우아한 복장을 했더니만 ㅎㅎ
오찌나 덥던쥐~~ㅋㅋ
샴실에 있던 반바지랑 티셔쑤를 언능 바꿔입었답니다 ^^
구레두
참아야 해요
왜 냐고욤??
이데루 쨍~~~한볕이 농작물에 많은 영양을 준다고 하니깐요
구레서
울 농부님들께서 큰 수확의 기쁨을 얻어야지요
암튼 편안한 시간되세욤
초롱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