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29 13:5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즐겁고 행복한 휴일보내셨나욤?
점심먹고 들어오는데
가을하늘이 너머너모 아름답네요
청명한 날씨처럼 여유로운 한주가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