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28 02:31
그러게요~밤 11시가 넘은 시각이네요
바쁜건 좋지만 그래도 몸 생각하셔서
쉬시면서 쉬엄 쉬엄하세요
오늘새벽 찬양하러 가는데 춥더라구요
긴팔을 꺼내 입었답니다
전 너무 좋아요..
시원한 바람도...
우리 곁에 찾아온 가을도...
편히 주무세요
여긴 토욜 낮 12시가 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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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밤 11시가 넘은 시각이네요
바쁜건 좋지만 그래도 몸 생각하셔서
쉬시면서 쉬엄 쉬엄하세요
오늘새벽 찬양하러 가는데 춥더라구요
긴팔을 꺼내 입었답니다
전 너무 좋아요..
시원한 바람도...
우리 곁에 찾아온 가을도...
편히 주무세요
여긴 토욜 낮 12시가 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