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6 09:29
아직도 몸매에 신경쓰는 연세니 참 부럽네요.
헌데 중년에 들어서면 푸짐해 보이는게 좋고
한국의 여인상으로도 부잣집 맏며느리감이
좋다고 하잖아요.
몸매 가지고 하늘나라 못가는건 아니니까
잘 드시고 운동하며 늘 긍정적으로 사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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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몸매에 신경쓰는 연세니 참 부럽네요.
헌데 중년에 들어서면 푸짐해 보이는게 좋고
한국의 여인상으로도 부잣집 맏며느리감이
좋다고 하잖아요.
몸매 가지고 하늘나라 못가는건 아니니까
잘 드시고 운동하며 늘 긍정적으로 사시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