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22 15:4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고로케도 찜통더위가 완죤??
지나가고~~~
어느새 성큼 초 가을이 시작이네요
암튼
힘내시고요
가을엔 ~~~가을엔!
울 님들의 삶이 더 마니마니 즐거워지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