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0 15:05
ㅋㅋㅋㅋ
구레?
고롬 울 나라사람덜 몽땅 다 입실을 해도 끄떡이 없겠당?
완죤 대박이다 대박 ㅎㅎ
하이고
푸르른 물결
나풀거리는 바다를 바라보니깐
초롱이의 맘이 넘 평화로워집니다 ㅎ
쪼오그↑ㅎ
잔잔한 파도의 속삭임도 엿들으며
비치파라솔이 바다랑 하늘이랑 넘 잘 어울리는
의자에 앉아서 그대랑 나랑 따끈한 차 한잔 마시고 싶네요 ㅎ
암튼
울 루디아 언니!
늘 미소를 머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