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20 14:5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앙증맞고 이쁜아가 도윤이가 태어난지 100일이랍니다
낼은 서율이 첫돌이구요
맨날맨날 뽀뽀하고 싶을정도로 귀엽지요 ㅎ
그래서
조금후에 나의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전주에 갑니다
싱싱한 눈빛
싱그런 눈빛
귀염둥이 녀석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으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것만 같으네요 ㅎ
암튼
오늘은 선선한 가을날 같아 넘 좋습니다
울 님들께서도
휴일 즐겁고 행복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