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18 22:37
데보라님 반가워요.
아들 사무실에서 읽었었는데 ....
오늘 실로 오랫만에 햇살이...
어색한거예요 ㅎㅎ
사무실 나가는 아들따라 온가족 출동 했습니다.
쾌적하고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거든요.
온가족이 온종일 놀다 왔습니다
바쁘신 나날들 오시기 기다립니다.
뉴욕사는 여동생은 22일 발권한다 하네요.
안부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소식에 더많은 감사 드리구요.
자주 뵈옵기를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