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7 19:09
울 알베르또님!
방가방가랑
안 구레둥
마니 궁금했었거든요
암튼
탁 트인 파란 하늘이랑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앓던병이 완죤 날아갈같아요
맘의 결정 참 잘했어요 ㅎ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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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알베르또님!
방가방가랑
안 구레둥
마니 궁금했었거든요
암튼
탁 트인 파란 하늘이랑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앓던병이 완죤 날아갈같아요
맘의 결정 참 잘했어요 ㅎ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