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12 17:30
장태산 용태울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고
고요한 아침 안개 커텐을 헤치고 저멀리서
그리운 님의 얼굴들이 나타날것만 같네요.
배경 OST가 나를 설레이게 합니다.
고운초롱님 수영장 바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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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용태울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고
고요한 아침 안개 커텐을 헤치고 저멀리서
그리운 님의 얼굴들이 나타날것만 같네요.
배경 OST가 나를 설레이게 합니다.
고운초롱님 수영장 바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