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1 17:07
ㅋㅋㅋ
고집쟁이 초롱이가
울 모찐그대를 쪼론길루 델꼬나갔지요
구레서
출렁이는 물결소리를 감상하며
도란도란 손목도 잡고 걷다가
넘 조아서 ㅋㅋ
초롱이가 울 모찐그대를 업어주고 ㅋㅋ
또 그댄 어여쁜날 업어주공 ㅎㅎ
데이또 넘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
이케 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지욤 ㅎㅎㅎ
넘 좋다고 하니깐
담에 또 델꼬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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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집쟁이 초롱이가
울 모찐그대를 쪼론길루 델꼬나갔지요
구레서
출렁이는 물결소리를 감상하며
도란도란 손목도 잡고 걷다가
넘 조아서 ㅋㅋ
초롱이가 울 모찐그대를 업어주고 ㅋㅋ
또 그댄 어여쁜날 업어주공 ㅎㅎ
데이또 넘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
이케 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지욤 ㅎㅎㅎ
넘 좋다고 하니깐
담에 또 델꼬간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