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9 21:32
사랑하는 데보라님....
안부가 그지없이 반가운건 왠일 인지요?
늘 그렇습니다.
소식이 없는날은 그냥 썰렁한것이....
많이 사랑 하는가 봅니다.
소중한 데보라님.....
그냥 살포시 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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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데보라님....
안부가 그지없이 반가운건 왠일 인지요?
늘 그렇습니다.
소식이 없는날은 그냥 썰렁한것이....
많이 사랑 하는가 봅니다.
소중한 데보라님.....
그냥 살포시 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