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7 18:04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정말루 방가방가
구론데 장마가 끝난 줄만알았는데...
어제오늘..
고노무 폭우에 '섬'이된 강남 아파트
대치동역에 사는 울 동상네가 넘 걱정이 되었던 하루였지요.
한때 고립이 되어서
어른 허리까장 차올라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조카들야그를 들어보니깐 학원수강도 중단이라네요
이게 무슨날벼락인쥐??
암튼
울 언니만나서 참 기쁘네요 ㅎ
좋은분들이랑 함께 행복한 시간보내고 오시어욤^^
사랑합니다~
초롱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