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3,303
    오늘 : 1
    어제 : 9
    • Skin Info
    고운초롱
    2011.07.26 17:51

    폭염속에

    글구 요즈음 힘든업무로 지쳐있는 초롱이 ㅎ

    (진짜에욤)던 버느랴공 ㅋㅋ

    고개도 못들게 생겼어욤ㅎㅎ

     

    암튼

    옛날에 엄마가 해주신

    된장찌게랑 오박잎 쌈을 정말 먹고싶은 저녁이랍니당..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XE Login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