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7.26 17:51
폭염속에
글구 요즈음 힘든업무로 지쳐있는 초롱이 ㅎ
(진짜에욤)던 버느랴공 ㅋㅋ
고개도 못들게 생겼어욤ㅎㅎ
암튼
옛날에 엄마가 해주신
된장찌게랑 오박잎 쌈을 정말 먹고싶은 저녁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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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에
글구 요즈음 힘든업무로 지쳐있는 초롱이 ㅎ
(진짜에욤)던 버느랴공 ㅋㅋ
고개도 못들게 생겼어욤ㅎㅎ
암튼
옛날에 엄마가 해주신
된장찌게랑 오박잎 쌈을 정말 먹고싶은 저녁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