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7.25 13:48
"39도를 넘는 열"하면 작년 아내의 아플 때가 생각이 납니다.
매일 평균 39~40도의 고열에 시달렸으니까요.
아프지 않고 살 수야 없지만
견딜 수 없을 만큼은 아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많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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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도를 넘는 열"하면 작년 아내의 아플 때가 생각이 납니다.
매일 평균 39~40도의 고열에 시달렸으니까요.
아프지 않고 살 수야 없지만
견딜 수 없을 만큼은 아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많이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