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7.20 14:42
ㅋㅋㅋ
안구레둥
어른들께서 밥이 보약이라며
늘 강조하셨던 어릴적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깐
초롱이도
균형잡힌 식사를 거르지 않구 잘 먹으니깐
보약을 따로 먹지 않아도 정말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니깐요
옛 어른들은 정말이지
지혜롭게 사셨던 거 같아요
암튼
울 수선화님도 식사 꼬옥 챙겨드시고
더운여름 잘 이겨내셔야 해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