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1 16:5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요즈음 장마철이라
폭우와 바람이 세차고 그치질 않고
이그
울 아파트앞 요천강물도 넘실넘실~~
암튼
이번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 겠어요..
날씨땜시렁
썰렁하고 침침하고 따분하기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