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8 17:59
할머니랑 함께 생활하면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지요?
언니에게 늘 감동받는 답니다.
글구
울 구여븐 대박이들아!
첫돌을 축하한다. ^^
지금쯤은 몸무게가 많이 늘었고
키도 많이 컷지요?
한발한발 걷는 사랑스럽고 구여븐
아가들의 모습이 안봐둥 비디오가트네욤 ㅎ
마니 이쁘지욤?
좋은시간 되세요^^
초롱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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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함께 생활하면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지요?
언니에게 늘 감동받는 답니다.
글구
울 구여븐 대박이들아!
첫돌을 축하한다. ^^
지금쯤은 몸무게가 많이 늘었고
키도 많이 컷지요?
한발한발 걷는 사랑스럽고 구여븐
아가들의 모습이 안봐둥 비디오가트네욤 ㅎ
마니 이쁘지욤?
좋은시간 되세요^^
초롱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