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4 17:53
울 고운 수녀님 오셨구낭?
방가방가랑~ㅎ
구론데
초롱인 몸도맘두 겁나게 바쁜일상을 보내고 있다네요
왜냐고욤??
제가 운영하는 수영장에
각 학교마다 방학전 "체험학습"이 있어서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팀씩 방문을 하게 되어서지요 ㅎ
이으그
바뽀랑 ㅎ
그 와중에두
오늘은 5일장이라고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ㅎ
시장구경하고 왔거든요 ^^
구레둥
기분만땅 행복만땅인걸요 ㅎ
암튼
주말에는 반갑지 않는
태풍이 온다고 하니깐
비 피해 없도록 준비 하시고
맘 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바랍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