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1 11:42
울 순둥이 언니~
안뇽?
강가에서 보드탈때에
초롱이가 언니의 다리랑
울 감독오빠의 다리를 맘껏 붙잡고 있었는데
언니 괜찮아요??
ㅋㅋㅋ
맨첨엔 무섭게 느껴지다가
맘의 안정을 찾고나니깐ㅎㅎㅎ
스릴이꾸 넘 잼있었지요
암튼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리며
반가운 맘 놓습니당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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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순둥이 언니~
안뇽?
강가에서 보드탈때에
초롱이가 언니의 다리랑
울 감독오빠의 다리를 맘껏 붙잡고 있었는데
언니 괜찮아요??
ㅋㅋㅋ
맨첨엔 무섭게 느껴지다가
맘의 안정을 찾고나니깐ㅎㅎㅎ
스릴이꾸 넘 잼있었지요
암튼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리며
반가운 맘 놓습니당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